일본 여행 하기전에 준비 해야 할 것들

(일단은 도쿄 위주로 썼지만 패스부분외에는 모두 동일 합니다.)


 여행계획 : 이것을 가장먼저 계획하는게 먼저입니다. 나중에 일본인들과 여행계획을 보면 이 부분이 가장많이 차이나지만..

 일단 가장 먼저 생각 해볼것은 얼마만큼의 기간에 어떤 목적으로 가는지를 생각 해봐야 합니다.

 기간에 따라 숙박일정이나 비행기편이 결정되므로 이부분이 가장 먼저 계획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목적입니다.

 쇼핑 목적 인지 식도락인지 쉴곳을 찾는지 볼것을 찾는지에 따라 여행 코스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부분에 대한 추천은 다음 게시물에서 쓰겠습니다.


 여권 : 없으면 여행을 못 갑니다. 가장 필수. 일반적인 여행 비자는 3개월 무비자 이므로 여권만 챙기면 됩니다. 3개월이상 잔여기간이 없으면 입국이 거절될수 있으니 미리 확인 합시다.


 비행기편 : 비행기는 가능한한 1개월전에는 미리 구하도록 합시다. 스카이스캐너 같은것으로 가격을 알아보거나 더 저렴한 것을 찾을때는 저가항공사(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등등)의 항공사 할인 이벤트도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1달전부터 구한다면 보통 왕복 20만내외 저렴하게 구하면 왕복 12만원 근처로 구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할점은 제주항공이나 피치항공의 경우 낮은 운임의 이벤트 가격의 경우 수화물은 별도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여행중에 산 물품을 기내에 넣을 수 없는 경우 수화물로 별송해야 할 경우가 생기면 더 손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숙박편 : 비행기 내에서 입국서류에 머물 곳의 숙박정보를 반드시 한곳이상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익스피디아,아고라등의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로 미리 알아봅시다. 할인 이벤트를 이용해서 구매하면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휴대도구 : 110V어댑터, 충전기, 보조배터리 - 일본에서는 110V를 사용합니다. 호텔에서 대여 해줄수도 있지만 숙박객들이 모두 빌려쓰는 상태일수도 있고 게스트하우스 레벨이면 없을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또한 지도를 검색하거나 카메라를 쓰는 경우가 많은 여행에서는 보조배터리가 도움이 됩니다.


 데이터 : 로밍데이터 사용료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지에서 지도나 번역 앱등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가 있을 경우는 준비 해둡시다. 여행에서는 크게 3가지 정도가 쓰입니다.

 하나는 통신사의 데이터무제한 로밍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대체적으로 1일당 1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가장 편하지만 비싼편입니다.

 두번째는 에그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2인이상일때는 에그를 대여해서 공유해서 쓰는게 저렴하게 쓸수 있습니다.

비행기편을 구하는 단계에서 에그 할인을 구할수도 있고 없더라도 로밍이랑 비용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2명이상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에그가 나은편입니다.물론 첫번째 경우도 핫스팟을 이용하면 되긴하지만..

주의 할점은 에그용의 추가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거나 휴대폰,에그를 동시에 사용 가능한 2포트 이상의 대용량 보조배터리가 필요 할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여행자용 선불유심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사실상 장기가 될수록 가장 저렴합니다,

국내에서 준비할경우 11번가 옥션 지마켓등의 쇼핑몰에서 일본유심 으로 검색 하면 일주일에 1만원 정도에

일본유심을 구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휴대폰에 끼워서 쓰면 됩니다. 그 외에 일본 공항이나 역에서 유심을 구할수도 있습니다. 쇼핑몰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급하다거나 직접준비하기 귀찮다면 이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b-mobile의 선불 유심도 있지만 이것은 가장 싼 대신 빅카메라나 AEON 요도바시카메라에서만 구할수 있고 APN설정이나 기기 특성을 타는 편이라 잘 알지 못한다면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패스 : 도쿄내에서는 사실상 패스 준비 할만한 것이 드뭅니다. 추천 할 만한 것은 공항에서 구매 가능한 도쿄지하철 72시간 패스 정도입니다. 시작일 시작시간으로부터  토에이와 도쿄메트로 지하철을 72시간동안 자유롭게 탈수 있는데 1500엔입니다. 그 외엔 딱히 추천할만한 교통패스는 없습니다. 

 티머니 같은 교통카드로 스이카와 파스모가 있습니다. 이것은 공항이나 각 역에서 구매 가능하니 사서 충전해서 쓰고 공항에서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도쿄 내만 이동하지 않거나 도쿄 내더라도 버스 혹은 유리카모메 같은 사철을 이용할 경우는 필요하므로 준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리타 공항을 이용한다면 도쿄내까지 진입할때도 스카이액세스나 케이세이본선을  이용한다면 필요합니다. (돈을 더주고 스카이라이너로 바로 가거나 1000엔에 도쿄역까지 가는 리무진인 케이세이 버스를 이용한다면 별도지만..편리함과 가격을 생각한다면 케이세이버스를 이용하는것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여행계획에따라 패스는 사는게 나을지 아닐지가 다르므로 여행계획 단계에서 어디어디 이동할지 구글지도로 이동 경로와 이동 비용을 고려한다음 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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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oya 2016.12.07 18:52

  저번에 올린 글은 먹을 거리와 온천을 소개 해드렸다면 

이번엔 색다른 볼거리를 추천 드립니다.


 아키하바라는 예전 전자상가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서브 컬쳐로 더 유명합니다.

오사카의 덴덴타운도 그렇지만요.

(물론 지금도 전자 제품 찾는 데는 나쁘지 않습니다. )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외의 상점들이 생겼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라디오회관 7층과 8층의 인형샾을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인형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s 아래 사진은 7층의 azone ( http://www.azone-int.co.jp/ )의 인형들입니다.8층의 돌 포인트

https://www.volks.co.jp/radikan/dollpoint/ )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인형과는 체감되는 질이 다릅니다.

어떤 분들 말로는 구입한다는 이야기 대신 입양한다는 표현을 쓰더군요.

굳이 구매하시지 않더라도 한번쯤 둘러보신다면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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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oya 2016.12.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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