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글은 먹을 거리와 온천을 소개 해드렸다면 

이번엔 색다른 볼거리를 추천 드립니다.


 아키하바라는 예전 전자상가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서브 컬쳐로 더 유명합니다.

오사카의 덴덴타운도 그렇지만요.

(물론 지금도 전자 제품 찾는 데는 나쁘지 않습니다. )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외의 상점들이 생겼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라디오회관 7층과 8층의 인형샾을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인형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s 아래 사진은 7층의 azone ( http://www.azone-int.co.jp/ )의 인형들입니다.8층의 돌 포인트

https://www.volks.co.jp/radikan/dollpoint/ )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인형과는 체감되는 질이 다릅니다.

어떤 분들 말로는 구입한다는 이야기 대신 입양한다는 표현을 쓰더군요.

굳이 구매하시지 않더라도 한번쯤 둘러보신다면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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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oya 2016.12.02 21:52

 작년 3월에 도쿄 건너와서 작년 5월 부터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흔한 개발자 입니다.


블로그 한동안 중단 했었다가 이제부터는 간간히 글을 쓰려 합니다.



도쿄의 명소라면 보통 도쿄타워 생각 하겠지만 딱히 가도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큰 감흥은 없는 장소가 되기 싶습니다.

 한국의 남산 타워도 밖에서 보는게 더 멋지듯이..


 그래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곳 부터 먼저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1. 음식점추천

 1-1 신주쿠 돈친칸


 돈까스가 맛있는 곳입니다. 950엔에 괜찮은 일본식 돈까스 를 맛볼수 있고, 밥과 톤지루(무우국) 리필이 가능합니다.돈까스 두께가 3-5cm 정도로 매우 두껍습니다.고기 질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잘 튀겼다는 느낌이 듭니다. 알려진 맛집들이 보통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할 경우가 많지만 여기는 덜 알려진 편이라 길어도 30분 이내로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어는 통하지는 않으니 구글 번역을 준비 하시거나 간단한 일본어를 알아두시는 게 필요 합니다.(어려우시다면 톤카츠오네가이시마스(돈까스 부탑합니다)라고 하면 알아 들을 겁니다.)

소스는 아마쿠치(甘口)카라쿠치(辛口)가 있는데 달콤한게 아마쿠치고 단맛이 별로 없는게 카라쿠치입니다.

사진의 돈까스 뒤에 보이는 사발 같은 곳에 한자가 적힌 뚜껑이 덮여 있는 곳에 소스가 담겨 있습니다. 





 1-2 하타가야 멘코야


 수타우동이 매우 훌륭한 집입니다. 가격대는 보통 790-890엔 정도로 우동치고는 약간 비싼 편이지만 손으로 쳐서 만든 우동이라서 그런지 면이 정말 두껍고 쫄깃쫄깃합니다.여태까지 먹은 면중에서 이 이상의 면은 본적이 없네요. TBS의 전국 우동 대결에서 1위한 붓타마우동(돼지고기 계란 우동)과 3위한 카레우동이 유명합니다.

 처음 먹어 보실때는 개인적으로 무난한 붓타마 우동을 추천 드립니다.하타가야는 사철이지만 신주쿠선에 이어져서 갈수 있기에 신주쿠에서 사사즈카 방면으로 2정거장 더 가서 내리시면 됩니다.



2. 온천 추천

 일본에서 온천 가보시면 후회 할일은 잘 없습니다.

제대로 피로 풀리는 느낌을 주거든요.

역시 알려진 온천 외에 덜 알려진 온천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s 일본의 온천에서는 남자탕에서도 수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판기에서 미리 구입하시거나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2-1 카마타 온천

 도쿄외곽에 있어서 잘 알기 어려운 곳입니다. 가격은 460엔 정도로 한국의 목욕탕처럼 매우 쌉니다.

일본의 센토(목욕탕)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다른 점은 카마타 온천 물이라 검은 온천물이 나옵니다.손을 10cm만 담궈도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검은 온천탕이 있습니다.

 피부나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지녔다고 하는데 이야기 처럼 온천 하고 나오면 피로 풀리는 느낌에 피부도 매끈매끈해집니다.


2-2 케이오 다카오산 온천

 다카오산구치 역 바로 위에 세어진 온천 시설입니다. 가격은 성수기 1200엔 그외 1000엔 입니다.

노천탕 시설도 되어 있어서 밤에 가면 별을 보며 온천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그외 아로마탕 히노끼탕 좌욕,탄산수탕도 있습니다.뒤의 다카오산은 한국의 남산처럼 초심자에게 적당한 산이라고 하니 등산 하시거나 케이블카나 에코케이블로 중턴까지 올라가서 구경 한뒤 내려 오셔도 괜찮은 듯 합니다.


http://www.takaosan-onsen.jp/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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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oya 2016.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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