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느낀 긍정적인 느낌이 개발자에 대한 지침이라면
부정적인 느낌은 과연 내가 개발자가 될 수 있냐는 것과
나의 길은 '이 것'일까?하는 생각 이었다.

 나는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은 좋아 한다.
특히 내가 어릴 때의 꿈은 인간 보다 자연스러운 판단을 내리는 동반자로서의
A.I(인공지능)를 만드는 것 이었다.
 컴퓨터는 단지 0과 1밖에 모르는 무생물 이지만 그 것만으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간 보다 정확하게 음악이나 사진,동영상을 표현한다.
 이는 튜링 머신이 아닌 PC위에서 이 정도 이다.

만일 제대로 하드웨어적 한계를 없애고,
인간에 더 가까운 소프트웨어를 분석 해낸다면,
불가능 하지만은 않은 영역이라 본다.
(실제로 최근 인간의 뇌파를 분석해 PC에 명령을 내리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 뇌파를 좀더 분석해 PC가 인간의 생각을 더 가깝게 가질 수 있다면...)

 그러나 현실은 내 이상과는 너무 동 떨어져있다.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전에 취직을 해야 하며,
행복이란 그저 지금에 만족하는 것 만으로도 느낄 수 있지만,
현실은 지금에 만족하게 두지 않는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길이든 한낱 코더로서의 길이든 어느 쪽도
행복을 느낄 시간도 여유도 부족한 직업이다.
난 '무엇을 향해' 가는 건가...
 인생은 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 먼 길을 가고 있다..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생각 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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